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골다공증으로 고통 받는 환자가 많다. 뼈는 칼슘과 단백질로 이루어진 살아있는 조직이다. 몸에서는 항상 적은 양의 뼈가 파괴되고 생성되는 과정이 이루어지게 되는데 뼈의 칼슘이 형성되는 것보다 흡수가 더 많으면 뼈의 밀도나 양이 줄게 되어 뼈는 약해지고 쉽게 부러질 수 있다. 즉, 이렇게 골다공증은 골 형성이 감소되거나 골 흡수가 증가되어 골양의 전반적인 감소를 일으키는 것으로 대사성 질환 중 가장 흔한 질환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골다골증의 발병 원인은 무엇 일까.
골다공증의 정확한 의학적 원인은 모르지만 골다공증을 일으키는 여러 요소로 생각되는 것은 고령화, 에스트로겐(여성호르몬)의 감소, 유전, 지나친 부신 피질 호르몬 제제의 사용이나 갑상선 호르몬제의 사용, 흡연, 그리고 과음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흡연과 과음은 뼈를 현저히 소실시킨다. 나이가 들면 적당량의 칼슘과 비타민D를 섭취하고 적당한 운동을 하면서 과음과 흡연을 피하여 뼈의 양적 소실을 줄여야 한다.
골다공증의 증상은 초기에는 외모에서 또는 방서선 검사에서는 어떤 변화가 나타나지 않으며 환자는 척추 주위의 둔통과 잦은 피로감등의 일반적 증상만을 호소하는 경우가 흔하다. 그 후 조기 진단이나 치료를 받지 못한 상태에서 진행되면 점차 허리나 등이 구부러지며 방사선 감사 상 척추의 변형이나 압박 골절이 나타나게 된다. 특히 폐경기 후 에는 척추의 압박 골절이 흔하며 노인에서는 연령에 따라 골절이 증가하게 되고 여자에게서 약 4배 정도로 더 많이 발생한다.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유산소 운동과 스트레칭, 제자리 뛰기 등과 같은 운동을 통해 골량을 유지해야 한다. 또한 짠 음식을 피하여 염분과 함께 칼슘이 소실되는 것을 방지하여야 한다. 홍익신경외과의 남천현 원장은 골다공증 예방을 위한 방법으로 크게 7가지를 꼽았다.
▶균형잡힌 식사로 충분한 칼슘을 섭취한다.
▶규칙적인 운동을 해야 한다
▶일광욕을 자주 한다.
▶과도한 스트레스를 피한다.
▶금식이나 무리한 다이어트를 하지 않도록 한다.
▶지나친 카페인과 염분 섭취를 줄인다.
▶과음을 피하고 흡연을 하지 말아야 한다.
하루 10분 이상의 일광욕은 칼슘 흡수를 도와주는 비타민 D생성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또 무리한 운동은 피하고 근력운동을 함으로써 근육의 움직임이 뼈를 자극하게 만드는 것이 골다공증 예방에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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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말:홍익신경외과 남천현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