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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보도자료10.4.6]과도한 운동은 금물 “척추분리증”

관리자 2016-05-31 (화) 12:48 9년전 1286  
척추분리증은 척추 협부의 생성 부전이나 결손으로 인해 발생하며 협부 결손은 선천성일수도 있고 사춘기의 급격한 성장과 지속적인 요추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골절이 원인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과도한 운동이 주된 원인이 되는 질병이다.

전 인구의 약5%에서 발생한다는 척추 분리증 환자의 절반이상이 유소년시절에 운동선수로 활동 하였거나, 운동경험이 있는 것으로 밝혀 졌다. ‘한판 승의 사나이’로 알려진 이원희 유도선수도 고교시절 척추 분리증 판정을 받았었다.

젊은 나이에 발병한다고는 하나 평소에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튼튼한 허리근육과 젊은 인대가 척추를 지탱해주기 때문이다. 문제는 허리 근육의 양이 적어지고 인대가 약해지는 40대 전후인 것이다. 이때부터 통증이 심해진다. 평소 꾸준한 허리근육 강화 운동으로 건강한 허리 근육과 인대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보통 골절과는 다르게 서서히 진행되며 분리가 X-RAY 상에 나타나기 전에 전조 상태가 있으므로 그것을 추측해 보존요법을 실시한다. 통증이 나타나면 일단 X-RAY검사 정도는 받는 것이 좋다. 척추분리증은 일단 뼈에 무리한 힘이 가해져 생긴 것이므로 '안정'이 가장 중요하다고 알려져 있다. 여기서 말하는 안정이라는 의미는, 무리한 동작을 피하고, 적당한 운동을 하는 것을 말한다. 또한 진통제와 근육 이완제 등을 복용하며 물리치료를 받으면 된다. 상태가 심해 마비나 통증이 심하다면 의사와 상담하여 수술을 고려해야 한다.

홍익신경외과의 남천현 원장은 “대부분의 경우는 신경통이나 요통을 별로 일으키지 않고 가끔 무리할 때만 불편한 정도이기 때문에 척추분리증도 수술을 받을 필요가 없는 경우가 많다. 이때 사용하는 보존적 치료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으나 급성요통을 일으킬 때는 허리 고정대를 차고 허리를 안정시키면서 아스피린, 진통소염제를 통해 일시적으로 통증을 줄이는 방법이 있고, 물리치료나 혹은 신경경막외 주사요법 등의 방법을 이용해서 통증을 치료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치료로 급성요통이 없어졌다고 그냥 내버려 두면 뼈가 점차 앞으로 미끄러지거나 더 흔들리는 요추불안정증이 올 수 있고 요통의 재발회수도 점차 잦아지게 된다.” 며 척추분리증의 조기치료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하지만 치료보다 중요한 것은 적절한 운동으로 인해 미리 예방하는 것이다. 효과적인 운동으로는 유산소 운동, 걷기운동이 있다. 무리한 운동은 척추분리증을 야기할 수 있으나, 적당한 운동은 척추분리증의 예방뿐만 아니라 삶의 활력과 건강을 가져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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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말:홍익신경외과 남천현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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