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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보도자료10.3.17]다리가 저리고 요통이 심하면 ‘척추전방전위증’을 의심하라!

관리자 2016-05-31 (화) 12:47 9년전 1277  
매 주말마다 빠짐없이 등산을 즐길 정도로 건강한 등산 마니아인 40대 초반의 A씨 어느 날부터인가 걸을 때 마다 다리가 저림과 함께 요통을 느꼈다. 괜찮아 지겠지 하고 차일피일 병원 가는 것을 미루던 A씨는 점점 더 심한 통증을 느꼈고 뒤늦게 찾은 병원에서 예상외의 병명을 듣게 된다. A씨의 병명은 다름 아닌 척추전방전위증. 이름도 생소한 척추전방전위증이란 무엇일까.

척추 마디의 위쪽 부분이 그 아래쪽 부분의 앞쪽, 즉 배쪽으로 미끄러진 상태를 말한다. 원인은 척추분리증, 퇴행성 변화, 선천성이형성형(dysplastic), 외상에 의한 골절, 골 종양 등 다양하다. 그 중 척추분리증과 퇴행성 변화가 주된 원인으로 꼽히는데, 척추분리증은 척추 마디와 마디를 이어주는 연결고리가 끊어진 상태를 말한다. 퇴행성 변화도 척추전방전위증을 잘 일으킬 수 있다

. 디스크에 퇴행성 변화가 나타나면 디스크의 간격이 좁아지고 척추의 마디는 주저앉게 된다. 그러면 척추 마디에 연결되어 붙어있는 황색 인대가 느슨해져서 척추 후관절이 불안정하게 된다. 이처럼 척추 후관절의 불안이 지속되면 관절이 굵어지고 관절 면을 따라 척추 마디가 앞으로 미끄러질 수도 있는 것이다.

척추전방전위증은 척추의 기둥이 흔들거리는 것이기 때문에 요통이 발생하기 쉽다. 자세를 바꾸거나 움직일 때도 많은 통증을 느끼게 된다. 또, 척추를 지탱하고 있는 근육도 균형을 잡지 못하고 잘 삐끗해서 근육통도 빈번하게 발생한다. 척추 관 안의 신경도 눌리게 되어 다리에도 통증이 올 수 있다. 이처럼 발생시 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병이기 때문에, 조기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홍익신경외과의 남천현 원장은 “치료는 보존적 치료가 최우선으로 고려되지만 상태에 호전이 없거나 통증이 심하면 수술을 받아야 한다. 척추분리증이 원인인 경우에는 척추 마디를 고정하는 고정술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퇴행성이 원인이면서 상태가 심하지 않은 경우엔 협착된 척추관을 넓혀주고 유동적 고정술을 시행 하기도 한다.“ 고 조언했으며 가끔씩 발생하는 허리 통증을 가볍게 여기다 악화시킬 수 있는 병이라며 조기치료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작은 통증이라고 쉽게 여기고 치료를 받지 않다가 병을 키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척추분리증이나 퇴행성 디스크 증상이 있으면 조기에 전문의와 상담하고 치료를 시작해 척추전방전위증까지 악화 되는 것을 막도록 노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다.

도움말: 홍익신경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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