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어린 시절 구부정한 자세로 공부를 하거나 식탁 앞에서 바르지 못한 자세로 앉아 밥을 먹을 때, 엄마의 기차화통 같은 목소리로 '똑바로 앉아라'는 말을 한 번쯤은 들었을 것이다. 우리 모두가 알고 있듯 '똑바로 앉아라'는 바른 자세를 의미한다.
먼저 바른 자세는 우리 몸의 중심을 잡는 척추를 바르게 한다. 또한 상체와 하체를 잇는 허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어린 시절부터 바른 자세를 고수해 왔다.
그런데 최근 언론에서는 몇 년 사이 컴퓨터나 책상 등 고정된 공간에서 부동의 자세로 장시간 있는 사람들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면서 척추측만증이나 허리통증, 요통 등의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어났다고 보도된 바 있다. 관련 전문가들은 바른 자세만 유지해도 척추질병이나 허리 디스크 등의 질환은 예방할 수 있다고 말한다.
척추 디스크 전문 홍익신경외과의 정재은 원장은 "많은 사람들은 척추와 허리의 역할이 중요한 것은 알고 있으면서 허리의 통증이나 요통 등에는 무감각해 허리치료의 중요성에는 참으로 무심함을 보이고 있다"고 한 목소리로 안타까움을 말한다.
사실 우리는 '어이쿠, 허리야', '비가 오려나, 욱신욱신 쑤시네.' 이런 말은 참으로 쉽게 자주 듣는다. 그러나 누구하나 허리가 아파 치료하러 갈 엄두도 내지 못한다. 그것은 어려운 시대를 지내온 어른들은 어느 정도의 통증은 감내하며 살아온 배경도 있겠지만, 허리의 통증을 가볍게 여기는 마음이 가장 클 테고, 혹시나 허리에 큰 이상이나 디스크 등으로 큰 수술을 해야 되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도 깔려 있다. 그러나 시대가 변하고 의술도 발달한 현대를 살면서 방치하는 것만큼 병을 키우는 일도 없다.
특히 척추디스크전문병원으로 꾸준한 성장과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홍익신경외과 정재은 원장은 "통증이 2주 이상이 지속되는데도 일시적인 통증으로 생각해 파스나 잠시의 휴식정도로 가볍게 넘기면 허리강화운동이나 약물요법 등의 비수술 치료로 호전될 수 있는 병을 크게 키우는 꼴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 "최근에는 척추질환의 차이는 있지만 척추강화운동과 재활요법으로 척추 부위의 손상된 인대와 힘줄에 주사로 약물을 주입해 인대와 힘줄을 튼튼하게 하는 주사용법 등 다양한 비수술적 치료방법이 개발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다리 근력마비가 동반된 허리통증 증상이 느껴지거나 허리 통증과 함께 자세가 옆으로 틀어질 때, 앉았다 일어설 때, 허리를 바로 펼 수 없을 때, 통증이 엉덩이, 허벅지로 내려오거나 당기고 저리는 느낌이 날 때, 기침할 때 허리 전체가 물리는 느낌이 날 때 등은 반드시 병원을 내원해 전문가의 진료를 받는 것이 현명하다.
무엇보다도 성남에 위치한 홍익신경외과(원장 정재은)는 통증이 느껴질 때 가장 빨리 병원을 방문하여 진단을 받는 것이 가장 좋은 치료 방법이라고 강조한다.
디스크전문병원 홍익신경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