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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매거진 [2009년 02월 15일자] 보도자료

관리자 2016-05-31 (화) 11:28 9년전 1323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겠다” 

의료기술의 발달과 삶의 질 향상에 따라 노령인구가 증가하여 신경계통과 척추질환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인간의 신경계는 중추신경계인 뇌와 척수·말초신경계·자율신경계로 구성되어 있다. 정상적인 신경기능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신경계를 지지하는 두부와 척추, 신경전달경로 등 지지구조물들이 건강하게 유지되어야 하는데, 이런 조직들에 이상이 생기면 신경계 질환이나 뼈에 심한 통증이 나타나게 되어 약물 또는 수술치료를 해야 한다. 이때 신경외과의 역할은 신경계통의 원활한 흐름을 위하고 환자에 가장 적합한 치료방법을 선택하여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게 하는 것이다.
신경계통 중에서도 인체의 기둥역할을 하는 ‘척추’와 우리 몸을 움직이게 하는 ‘관절’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척추관절의 건강을 위해 정확한 진료와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가고 있는 ‘척추관절전문병원’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척추수술 상위 의료기관
홍익신경외과(원장 남천현, 정재은 www.hongikspine.co.kr)는 성남시 중동 신흥역 인근에 위치하여 최신장비를 다양하게 구비하고 환자의 상태에 따라 약물·재활치료 및 최상의 수술방법을 선택하여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 병원은 척추관절 분야의 전문의와 영상의학과·마취통증의학 전문가가 포진하여 풍부한 의료경험으로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척추건강연구소를 운영함은 물론, 인터넷을 통해서도 의료정보를 공유하여 시민들과 함께하고 있다.
홍익신경외과는 지하 1층 지상 6층에 다양한 척추관절 전문시설을 갖추고 병원 이름인 ‘홍익’ 이념을 실천하고 ‘환자와 지역사회가 주인인 병원’을 만들기 위해 37명의 임직원들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선정·발표한 ‘2008년 상반기 척추수술 상위 의료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그 이유는 IDD치료기, C-ARM, 레이저수술기, 현미경레이저 등의 최첨단 장비를 갖춘 것을 비롯하여, 척추관절 분야의 전문의가 ‘환자의 안전에 최우선 순위’를 두고 가족을 대하듯이 정성을 다해 치료한 결과이다.

수술이 필요 없는 ‘IDD디스크 감압치료’
홍익신경외과는 척추관절치료 뿐만 아니라 치료 후 만족도에서도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디스크치료 방법 중 하나인 ‘IDD디스크 감압치료’는 고장난 디스크를 건강한 디스크로 복원시키기 위해 손상된 디스크 내부로 영양분을 공급하여 자연스럽게 회복을 도와주어 수술을 피할 수 있고, 후유증이나 합병증을 방지하는 시술로 6개월 간 100명의 시술 임상통계에 의하면 85% 이상 만족한 결과를 얻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척추레이저내시경·현미경레이저·수핵성형·복강경인공디스크 수술 등 환자상태에 따라 가장 적절한 수술방법을 선택하여 완벽한 수술과 최상의 의료서비스로 인정받고 있다. 이외에도 척추건강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는데, 연구소는 첨단재활장비를 갖추고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에 의한 전문치료사의 지도로 척추재활프로그램을 시행하고, Biodex, IDD디스크, 요통예방, 수술 후 재발방지, 척추측만증프로그램 등을 실행하여 척추관절의 건강을 예전 수준으로 되돌려준다.

척추관절 분야의 전문의
이 병원의 전문의들은 척추관절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남천현 원장은 한양대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국립의료원 신경외과 스태프로 활동했고, 현재 한양대학교 외래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정재은 원장은 경희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21C척추센터장과 근로복지공단중앙본부 산재 심사위원으로 재직하고 있는데, 특히 정 원장은 지난해 8월 국내 최초로 의사협회가 제공하는 의학정보를 온라인 포털사이트(네이버 지식 in)를 통해 척추관절 분야의 의학상식을 전달하는 ‘답변의사’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이외에도 남천현, 정재은 원장은 조선일보·한국일보·한국경제신문 등의 중앙지와 아름방송·ABN방송에도 척추관절 관련기사를 제공하고 있다. 그 내용을 보면 “신경외과는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들의 고통을 없애주어 정상적인 상태로 복귀’시키는 의학의 보편적인 가치를 추구하고, 두통에서 뇌졸중·골다공증·척수종양·각종 디스크·신경성질환·만성요통 등 중추신경계를 다루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신경계통의 건강을 위해서는, 나이를 먹으면 근력보다 유연성이 부족하여 퇴행성 무릎관절이나 인대·연골손상이 오기 쉬운데 가벼운 운동을 꾸준히 해야 척추관절 건강을 지킬 수 있다. 특히, 추운 날씨엔 관절과 근육이 경직되어 가벼운 움직임에도 골절을 당하기 쉬워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등 척추관절 분야의 전반적인 내용부터 전문적인 지식까지 다양하게 소개했다.

식사대접과 무료진료
홍익신경외과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것에 최고의 가치를 두고 있다. 남천현 원장은 “병원도 이익 추구가 큰 비중을 차지하지만, 공익성이 없다면 존립 이유가 없다.”고 공익성을 강조하면서 “우리는 단기간에 빠른 성장을 원하지 않는다. 시민들과 함께 한걸음씩 나아가 척추관절 분야의 전문병원이 되어 경기 남부권을 아우르는 병원으로 인정받는 게 꿈”이라고 말했다. 실제 이 병원에서는 지난해 12월 중원구 중동제2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식사를 대접하고 무료 진료를 펼쳤다.
이 행사는 시청에서 이동목욕차량을 지원받은 기념으로 경로잔치를 연다는 소식을 접하고, 연말 송년회 대신 의료장비를 갖추고 5명의 의료진이 3시간 넘게 정성스런 진료를 펼쳤고, 300여 주민들에게 맛깔스런 음식을 제공한 의미 있는 걸음이었다. 이같이 이웃사랑을 펼치고 있지만 안타까운 점도 있다고 한다.
남 원장은 “우리 지역의 큰 도로는 사통팔달 잘 연결되어 있지만, 일부 고지대엔 마을버스가 다니지 못할 정도의 좁은 골목이 있다. 그곳에 거주하는 나이 드신 분들은 병원에 오기도 힘들고 우리가 무료진료를 해드리고 싶어도 장비가 들어갈 수 없으며, 어렵고 소외된 분들이 어디에 몇 분이나 계신지 알 수 없는 실정”이라고 안타까워하며 “최소한, 아파도 치료받지 못한 분들이 없도록 행정기관에서 어려운 이웃을 일일이 파악하여 각 의료기관에 협조를 구했으면 좋겠고, 마을버스가 다닐 수 있도록 조치를 강구해야 한다.”고 관계기관의 관심과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내원환자 1만 명 돌파
2006년 개원한 홍익신경외과는 지난해 5월 내원환자 1만 명을 돌파했다. 이처럼 짧은 기간에 많은 분들이 이 병원을 찾았는데, 이는 차별화된 의료서비스와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 그리고 지역주민들의 따스한 사랑이 있기에 가능했다.
남·정 원장은 이에 대해 “그동안 인구 100만의 성남시에 척추관절전문병원이 없어 대부분의 시민들이 서울로 간다는 얘기를 듣고 개원했지만, 그보다는 고통을 참고 비용을 들여서 타 지역으로 가는 불편함을 해소해드리고자 하는 마음이 훨씬 컸다”며 “지금은 의료장비나 시술, 서비스 등에 만족하여 서울로 가던 70%정도는 우리를 비롯한 지역 병원으로 발걸음을 옮겼다”고 믿고 찾아준 시민들에게 감사함을 표시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일부 시민들은 ‘척추수술하면 불구가 된다.’는 등의 잘못된 인식과 수술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으로 병원오기를 꺼리는데 안쓰럽기까지 하다”고 인식변화를 주문하며 “물론, 선입견도 있고 금전적인 어려움도 있겠지만, 치료시기를 놓쳐 병을 키우고 심하면 불구가 되는 불상사는 없었으면 좋겠다.”고 편한 마음으로 병원을 찾아주길 바랐다.

경희대·한양대와 업무협조
“뇌와 척추관절이다. 20개 의료분야 중 힘들고 배고픈 과(科)이지만 나름대로 프라이드가 있다. 신경을 잘못 건들이면 불구가 되기도 하고, 심하면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 인체의 중요한 부분을 담당하고 있어 아침저녁으로 최상의 진료를 하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내 자녀가 의사를 하고자 한다면 신경외과를 권유하겠다.” 이는 신경외과에 대한 남천현 원장의 입장이다.
홍익신경외과는 경희대·한양대와 척추관절 분야에 대한 학술적·업무적인 연계를 하고,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를 비롯한 여러 학회를 통해서도 새로운 장비와 치료방법 등의 각종 정보를 수집하여 병원에 접목시키는 등 꾸준한 노력으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하지만 남천현, 정재은 원장은 “1차 병원에서 치료받다가 상태가 악화되어 오는 분들이 있는데, 그들은 전문적인 치료를 받지 못해 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고 배 이상 힘이 들지만 쉽게 수술을 결정하지는 않는다. 환자상태에 따라 주사요법·약물요법을 우선시하고 더 심각한 경우에만 수술을 하게 되는데, 수술 후에도 꾸준한 치료를 하면 예전의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고 인식변화를 바랐고, 척추관절 건강에 대해서는 “잘못된 운동습관에 의해 다치는 경우가 많다. 줄넘기·전력달리기·골프·볼링 등 허리나 무릎에 큰 힘을 가하는 운동은 되도록 삼가하고, 걷기·등산·수영 등 부담을 주지 않는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게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정보공유와 성남사랑
홍익신경외과는 자신들이 알고 있는 척추관절 분야의 전문지식을 전 국민과 공유하기 위해 병원홈페이지, 인터넷 상담 등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 이 같은 열린 마음이 통해서인지 전국에서 각종 문의가 쇄도하는데 “군복무 중 허리융합수술을 했습니다. 담당 군의관이 ‘담배는 절대 피우지 마라’고 했는데, 담배가 그렇게 독이 됩니까? 아버님이 말씀 중에 자꾸 머리를 흔드시는데, 신경 쪽에 이상이 있어서 입니까? 우리 딸이 고2인데 엉덩이와 허벅지 통증이 심해 의자에도 앉을 수 없다고 합니다. 어떻게 하면 아이의 고통을 덜 수 있습니까?” 등의 수많은 질문에 성실히 답하여 네티즌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한편, 남 원장은 어려운 시기를 함께해준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한다. 그는 “젊은 의사 두 명이 병원을 운영하다보니 사회경험이 부족하여 직원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모를 때가 있었다.”고 부족함을 실토하며 “지금처럼 열심히 한다면 머지않아 정상궤도에 올라설 것이다. 조금만 더 화합하고 힘을 내자. 그리고 직원 모두 자기개발을 하여 내일을 준비하는 멋쟁이가 되자”고 당부했다.
남천현, 정재은 원장은 성남사랑이 각별하다. 그들은 “성남은 교통의 요지이자 강남권과 불과 30분 거리에 있고, 쾌적한 생활환경 등의 좋은 입지조건으로 성장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또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려는 봉사자들이 많고, 열심히 사는 분들이 많다. 아울러 정이 있고, 생동감이 느껴진다.”며 “작은 출발이었지만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더욱 열심히 뛰겠고, 이윤의 일부를 지역에 환원하는 봉사활동을 더욱 확대해나가겠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겠다.’는 초심을 잊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남천현 원장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국립의료원 신경외과 수료
병무청 징병전담 의사
국립의료원 신경외과 스태프
제성병원 척추센터 과장
대한신경외과학회 정회원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등

정재은 원장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경희의료원 신경외과 수료
21세기척추센터 소장
오산당병원 척추센터 소장
미국정형외과학회 연수
대한신경외과학회 정회원
근로복지공단중앙본부 산재 심사위원 등

취재 남재균 기자 blog.naver.com/news3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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