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디스크 주사요법으로 잡는다
[연합뉴스 보도자료 2009-02-06 10:30]
<허리디스크, 신경주사요법으로 치료 ....20분 정도 짧은 시술로 수술에 대한 부담감 줄여>
- 허리디스크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 신경주사요법
허리디스크는 돌출된 디스크가 신경을 누르고 염증이 생겨 통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교통사고, 추락 등 외부의 충격, 사고 및 허리에 부담을 주는 바르지 못한 자세 생활습관 허리힘으로 물건을 들어 올리는 동작 등으로 발생하게 된다.
겨울철인 요즘은 스키와 같은 겨울스포츠나 빙판길로 인한 골절사고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허리디스크에 노출되어 있다. 주말에 스키를 즐기다 삐끗해 허리디스크 진단을 받은 문광만(46세.경기성남)씨도 이런 경우이다.
문씨는 허리디스크 진단이 내려졌을 때 수술을 받아야 하다는 생각에 우선 겁부터 났다고 한다. 주머니 사정도 가벼운지라 비용도 걱정되고 당장 일을 쉴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런 저런 사정으로 물리치료를 하며 근근이 버티다 수술을 받지 않고도 치료를 할 수 있다는 지인의 말을 듣고 병원을 찾았다고 한다.
문씨처럼 허리디스크 진단을 받은 환자의 대부분은 꼭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나 디스크 수술은 일상생활을 할 수 없을 정도의 과도한 통증이나 몸의 마비,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경우 등등 중증의 허리디스크 환자들의 치료방법이다. 의사의 진단에 따라 디스크 환자의 경우에는 신경주사요법으로도 충분히 통증을 잡을 수 있다.
- 허리디스크 환자의 수술 부담 덜어주는 주사요법
신경주사요법은 비수술적인 치료법으로 돌출된 디스크부분에 약물을 주입 하여 염증을 유발하는 물질을 차단하여 통증을 제거하고 위축된 근육을 이완시키는 방법이다.
우선 부분 마취를 한 후 시술하기 때문에 당뇨병이나 고령의 노인들도 무리 없이 받을 수 있으며, 시술 시간이 20분 정도 소요되기 때문에 일상생활에 전혀 무리를 주지 않고도 2-3회 정도 시술에 치료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척추 내부와 척추 위치를 알려 주는 모니터를 보면서 환부의 정확한 관찰이 이뤄져 환자의 만족도가 높은 시술법으로 실제 척추전문병원 홍익신경외과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08년 6월∼12월까지 홍익신경외과를 찾은 허리디스크 환자 10,951명중 85%가량의 환자들이 신경주사요법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을 정도로 통증이 호전되었다고 한다.
홍익신경외과 정재은 원장은 "수술은 가장 마지막 단계의 치료법이다. 통증을 치료하기 위해선 원인이 되는 신경인대, 근육 등의 염증을 제거하는 근본적인 치료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전하며, 또한 "신경주사요법은 허리디스크뿐만 아니라 수술을 받았으나 수술 부분에 생기는 섬유화현상으로 신경주위에 조직이 들러붙어, 수술 후 통증이 심하게 발생하는 환자들에게도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도움말 - 척추전문 홍익신경외과 정재은 원장
출처 : 홍익신경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