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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브 보도자료 11.5.12] 생활 습관을 고치는 것이 디스크 예방의 지름길

관리자 2016-05-31 (화) 14:27 9년전 1324  
생활 습관을 고치는 것이 디스크 예방의 지름길
 
척추 질환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
 
디스크 치료가 아무리 완벽하게 이루어져도 치료 후 관리가 안되면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 따라서 치료를 받고 나서 허리나 목 주위의 지속적인 강화 운동 및 일상생활에서의 나쁜 자세 예방과 균형 잡힌 식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복잡한 지하철 안에서 가방을 맨 학생들이나 정장 차림의 회사원들이 저마다 고객을 푹 숙인 채 스마트폰이나 PMP 등과 같은 기기를 손에 들고 무엇인가 몰두하고 있는 모습은 이제 흔한 광경이다. 이들은 스마트폰을 통해 ‘트위터’ 또는 DMB를 통해 인기 드라마나 스포츠 중계를 보거나 최근에 다운받은 영화나 음악을 감상하기도 하고 게임을 하면서 무료한 시간을 달랜다.
문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처럼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나타나는 ‘고개를 숙인 자세’다. 컴퓨터를 사용하는 시간이 하루 일과에 지대한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IT 기계사용을 상용화하고 있는 현대인 대부분이 소위 ‘거북목’ 자세가 많이 나타난다.
그러나 이러한 습관은 건강에 매우 해롭다. 특히 고개를 푹 숙이고 오랜 시간 기계에 몰두하다 보면 당연히 척추에 무리를 준다. 심할 경우 척추 질환으로 옮겨갈 가능성이 크다. 이런 경우의 대표적인 척추 질환에는 ‘경추 추간판 탈출증’으로 흔히들 말하는 ‘목 디스크’이다.
척추의 목 부위에는 7개의 목뼈가 있는데, 이 사이사이에 추간판이 위치하여 목뼈에 걸리는 몸무게를 골고루 분산시킨다. 이때 추간판이 목뼈에 가해지는 충격을 완화시키며, 뼈가 서로 닿지 않도록 한다. 그런데 수핵을 둘러 싼 섬유질 틀에 균열이 생기고, 이 틈으로 수핵이 빠져 나와 그 주위를 지나가는 신경다발이나 신경 줄을 누르게 된다. 이를 ‘목 디스크’라 한다. 목 디스크는 신경이 눌리는 부위와 정도에 따라 다양한 증상이 생겨난다. 만성적인 목 디스크의 경우는 40~60대에 많이 나타난다. 그러나 이처럼 전자기기를 반복적이고 잘못된 자세로 사용하면서 최근 젊은 연령층에서도 많이 나타나고 있다.
목 디스크의 경우 초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디스크 초기에는 목덜미가 뻣뻣하고 목 주변 부위에 국한된 압박감과 간헐적인 통증이 반복된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통증이 어깨와 팔로 퍼져 손가락 끝까지 당기고 저린 경우가 가장 전형적이다. 목의 불편함은 전혀 없이 어깨와 팔에서 증상이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앞가슴이나 옆구리의 통증, 두통, 어지럼증, 청각이상, 시각이상이 동반되는 경우도 있다. 이유 없이 이런 불편이 느껴지는 경우 한번쯤 목 디스크가 아닌지 의심해 보고, 증상이 심하면 전문의 찾아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홍익신경외과 남천현 원장은 “목 디스크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예방’이다”면서 “ 평소 스트레칭과 기지개를 해주며 뼈의 원활한 움직임을 유도하고, 항상 바른 자세로 컴퓨터를 사용하며, 한 자세를 오래 유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설명한다. 또 남 원장은 “결국 생활 습관을 고치는 것이 목 디스크의 예방의 지름길이며, 디스크가 발병했을 때 방치한다면 조기치료 가능한 병을 더 악화 시킬 수 있어 전문의를 속히 찾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IDD 디스크 감압치료기 아큐-스피너 도입
척추질환은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 재발성 척추 디스크와 관절 수술을 전문으로 하는 홍익신경외과(원장 남천현, 정재은)는 첨단시설과 환자의 치료정보를 공유하는 협진 시스템으로 성남뿐 아니라 송파, 용인, 수원, 광주, 이천 여주 등 다른 지역의 환자들에게도 인기다.
홍익외과는 지상 2층, 지상 6층 규모의 시설과 첨단 장비를 갖추고 있다. 자기공명영상(MRI), 컴퓨터단층촬영(CT)은 물론 직접 수술 부위를 확인할 수 있는 진단용 X선 발생기(C-ARM), 신경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아픈 부위를 정확히 수술할 수 있는 미세수술용 현미경, 기존 내시경으로 제거하기 힘든 디스크까지 없앨 수 있는 첨단 레이저 장비도 가동하고 있다.
특히 성남·분당에서는 드물게 목과 허리의 디스크 질환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는 IDD 디스크 감압치료기인 아큐-스피너를 도입하여 수술 없이 목과 허리 디스크 환자에게 적용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IDD 디스크 감압치료란 고장 난 디스크 내부의 높아진 압력을 기계적으로 낮추어 건강한 디스크로 복원시키는 치료법을 말한다.
대다수의 디스크 환자들이 손상된 디스크 내부의 압력이 증가되어 디스크 내부로 영양이 제대로 전달되지 못해 치료되지 않고 있다가 디스크가 터지거나 주저앉는 경우가 많다. 이 점을 착안해 손상된 디스크를 컴퓨터에 의해 그 부위를 정밀하게 찾아 고장 난 디스크 내부의 비정상적인 압력을 낮춰줌으로써 손상된 디스크 내부로 영양분이 공급되어 자연스럽게 목과 허리를 치료하는 방법이다.

환자 치료 정보 공유하는 협진 체계
의료진은 4개 분야로 나뉘어져 있다. 척추디스크에 2명, 재활·통증클리닉에 1명, 두통·영상의학과에 1명 등 총 4명의 의사가 진료한다. 협진 시스템은 홍익신경외과가 강조하는 분야다. 진료가 다르더라도 환자의 치료정보를 의료진이 공유해 협진이 이뤄진다. 허리와 무릎이 모두 아픈 노인 환자의 경우 척추클리닉과 통증클리닉 의사가 서로 토론을 통해 치료 방법을 찾아 나간다.
홍익신경외과 정재은 원장은 “척추디스크 환자 중에는 수술에 대한 두려움을 가진 경우가 많은데, 허리는 한번 수술하면 ‘끝’이라는 선입견 때문에 망설인다”고 말한 뒤 “환자의 입장에서 수술보다 적절한 치료를 권하기 때문에 허리 디스크 환자에게 응급상황이 아니라면 수술보다는 우선 비수술 요법을 시행한다”고 말한다.
비수술 요법은 디스크 주변 근육에 주사바늘에 약물을 주입하면서 통증을 줄여 근육 내 신경 차단 성형술이 자주 활용되고 있다. 이 시술은 주삿바늘로 근육을 자극할 뿐 약물을 사용하기 때문에 고령 환자와 고혈압, 당뇨병 환자에게 적절하다. 반면, 무릎 관절염 환자는 인공관절 수술보다 물리치료와 운동처방을 통해 최대한 자신의 관절을 오래 쓰도록 유도한다. 홍익신경외과는 3명의 물리치료사와 2명의 운동처방사가 1:1 맞춤 운동법을 지도한다.
또 통증클리닉을 통해 환자들이 가장 많이 문의를 하는 것은 비수술적 치료 중 하나인 ‘신경 주사요법’이다. 척추 수술 후 증후군과 원인 불명의 허리 통증을 주사로 치료하는 신경 주사 요법은 2mm의 가느다란 관을 이용해 통증 부위에 약물을 투여하는 방식으로 간편하게 통증을 제거할 수 있다. 이 치료법이 환자들 사이에서 관심을 끄는 이유는 전신 마취를 하지 않고, 부분 마취만으로 척추에 약물을 주입해서 디스크로 인한 통증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듯 시술 자체가 매우 간단해 고령이나 다른 질환으로 수술이 힘든 환자에게도 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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