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인구의 90%이상이 일생 중에 적어도 한번은 경험하는 흔한 증상. 만성요통은 왜 생기는 걸까?
다양한 원인이 있지만 대부분의 요통은 척추 주위의 근육이 긴장해서 뭉치거나 경련이 일어날 때, 주변 인대에 손상이 있을 때, 그리고 척추와 엉덩이 뼈 관절의 이상이 있을 때 일어난다.
또한 내부장기의 이상으로 허리 통증을 호소할 수도 있고. 척추 주의 근육 등에 염증이 있거나 동맥경화증 등의 혈관질환에서도 허리 통증을 호소할 수 있다.
나이가 듦에 따라 만성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은데 일반적으로는 55세 이상의 사람에서 많이 발생된다. 또 젊은 사람이라도 반복적으로 허리를 굽혔다 폈다 하는 일에 종사하거나 심한 진동이 있는 곳에서 종사하는 경우, 그리고 정상 체중에 비하여 과도한 비만 환자에서 잘 발생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신적으로는 예민하고 불안증 이나 우울증에 시달리는 이와 흡연자가 허리 통증의 발생 가능성이 높다. 요통이 발생하였을 때 가장 중요한 치료법은 안정입니다. 기간은 증상에 따라 다른데, 7∼14일간 침상에서 절대 안정이 필요하며 그래야 근육의 경련이 감퇴하고 동통이 완화된다.
물리요법으로는 급 성기 에는 얼음찜질 등의 한.냉 요법 이 동통 및 경련의 완화에 도움이 된다. 안정과 더불어 단기간의 근육 이완제나, 소염진통제 등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전기자극치료(저주파 치료)를 동통의 완화를 위해서 허리 및 둔부 또는 대퇴부에 가할 수 있다.
운동요법에는 요통치료에 있어서 단점 중의 하나는 자주 재발하는 것으로 요통을 예방한다는 것이 아주 중요한 문제입니다. 하지만 운동은 육체적으로 큰 도움을 줄뿐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우리 몸의 이완을 가져와 만성허리 통증으로 고생하는 이들에게 매우 중요하다.
운동요법이 강조되는 이유는 운동을 함으로써 허리 주위의 근육을 강화시키고, 각 허리근육이 할 수 있는 능력을 증가시키며, 허리를 유연하게 함으로써 허리 통증을 감소할 수 있기 때문이다. 주로 허리 통증환자에게 추천되는 운동은 걷기, 물속에서의 조깅, 고정식 자전거, 체조(스트레칭) 및 근력강화 운동 등이 도움이 된다. 만성요통은 '만성' 이라는 단어에서 알 수 있듯이 장기간 질환이 진행된 상태에서 병원을 찾는 환자가 대부분이다. 이때는 빠른 완치를 기대하기 바른 운동요법을 꾸준히 하면서 증상을 완화시켜나가야 할 것이다.
출처 : 홍익신경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