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척추관절 전문 홍익신경외과는 첨단시설과 환자의 치료정보를 공유하는 협진 시스템으로, 성남뿐 아니라 송파, 용인,수원, 광주, 이천 여주등 다른 지역의 환자들에게도 인기다.
* 첨단 의료기기 다수 갖춰
이병원은 지상2층, 지상 6층 규모의 시설과 첨단 장비도 다수 갖추고 있다. 자기공명영상 (MRI)장치, 컴퓨터단층촬영(CT)기기는 물론 수술실에서 직접 수술 부위를 확인할 수 있는 진단용 X선 발생기(C-ARM), 신경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아픈 부위를 정확히 수술할 수 있는 미세수술용 현미경, 기존 내시경으로 제거하기 힘든 디스크까지 없앨 수 있는 첨단 레이저 장비도 가동하고 있다. 의료진은 4개 분야로 나뉘어져 있다.
척추디스크에 2명, 재활,통증클리닉에 1명, 두통, 영상의학과에 1명 등 총 4명의 의사가 진료한다. 협진 시스템은 이병원이 강조하는 분야다. 진료가 다르더라도 환자의 치료정보를 의료진이 공유해 협진이 이뤄진다. 허리와 무릎이 모두 아픈 노인 환자의 경우 척추클리닉과 통증클리닉 의사가 서로 토론을 통해 치료 방법을 찾는다.
*수술 않는 치료 적극 권해
척추디스크 환자 중에는 수술에 대한 두려움을 가진 경우가 많다. 정 원장은 "허리는 한번 수술하면 "끝"이라는 선입견 때문에 많은 환자들이 병원에 오기를 망설인다"고 말했다. 이 병원에서는 환자의 입장에서 수술보다 적절한 치료를 권한다. 허리 디스크 환자에게는 응급상황이 아니라면 무조건 수술을 하지 않고 우선 비수술 요법을 시행한다. 비수술 요법 중에는 디스크 주변 근육에 주사바늘에 약물을 주입하면서 통증을 줄여주는 근육내 신경 차단 성형술이 자주 활용된다.
이 시술은 주삿바늘로 근육을 자극할 뿐 약물을 사용하기 때문에 고령 환자와 고혈압, 당뇨병 환자에게 적절하다. 무릎 관절염 환자는 인공관절 수술보다 우선 최대한 자신의 관절을 오래 쓰도록 유도한다. 이때문에 물리치료와 운동처방을 강조한다. 이 병원에는 3명의 물리치료사와 2명의 운동처방사가 환자에게 일대일로 운동법을 지도한다. 심할 경우에는 진단과 치료가 동시에 가능한 관절내시경 시술을 주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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