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2009년 01월09일자 보도자료 (젊은여성 디스크 환자들에게 안성맞춤, 경피적내시경 디스크수술)
[쿠키 건강] 2009년 새해를 맞이해 신년계획을 세우면서 다이어리 첫 부분에 ‘다이어트 성공’이란 글자를 써 놓은 젊은 여성들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다이어트가 날씬해 지는 것이 아니라, 척추 노화를 촉진 시키는 방법이란 걸 아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몸매관리를 위해 굶으면서 무리하게 운동을 하는 다이어트를 할 경우 척추 노화현상이 가속화될 수 있다는 뉴스를 보면 그 심각성을 엿볼 수 있다.
무리한 다이어트는 허리근육과 근력의 감소로 인해 척추는 감소된 근육 량만큼의 상체 하중을 견뎌내야 한다. 이는 척추와 허리에 무리를 주어 허리통증에 시달리게 하며, 디스크를 유발한다. 다이어트뿐만이 아니다. 젊은 여성의 경우 대부분 사무직 직장인들이 많다. 하루 종일 책상에 앉아 구부정한 자세로 일을 하게 되는 것이다. ‘잘못된 자세’를 조장하는 이런 작업환경도 허리와 척추에 무리를 주어 허리통증은 물론 허리디스크를 발생하게 하는 또 하나의 원인이 된다. 흉터 걱정 없는 경피적 내시경 디스크 수술 디스크 치료는 약물, 물리, 운동 치료와 같은 보존치료를 먼저 한다. 수술은 이러한 방법으로도 증세가 호전되지 않을 경우 받게 된다. 대부분의 디스크 환자들은 보존치료만으로 도 좋아지지만 이러한 방법으로도 증세가 호전되지 않을 경우에 수술을 하게 되는 것이다. 젊은 여성들에게 수술은 피하고 싶은 일이다. 흉터가 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젊은 20대 여성들에게 희소식이 있다. 바로 ‘경피적 내시경 디스크 수술’이 그것이다. 경피적 내시경 요추 디스크 수술이란 전신이나 하반신 마취가 아닌 피부만 국소 마취하여 노인 및 당뇨병 환자도 수술을 받을 수 있는 수술방법이다. 관절 안을 모니터로 볼 수 있는 직경 7mm관의 내시경을 삽입하여 디스크를 제거하는 방법으로 마취의 위험성이 없고, 상처가 크지 않다. 상처가 작기 때문에 수술 시간도 짧고, 당일 수술과 퇴원이 가능 하다. 또한 수술 후유증이 거의 없고 상처에 의한 신경유착이 적은 장점도 가지고 있다. 성남분당 홍익신경외과 척추전문의 정재은원장은 “젊은 여성의 경우 상처가 남을까 걱정하게 된다. 그러나 경피적 내시경 디스크 수술은 이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고, 수술 후 약물과 운동치료를 병행 한다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전하며, “또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무거운 물건을 드는 등의 척추와 허리에 무리를 주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영수 기자 " rel="nofollow"> Tip. 여성의 척추, 허리 건강을 위한 생활의 지혜 1. 술과 담배는 건강의 적! 2. 하루에 30분씩 간단한 운동은 필수! 3. 1시간 마다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몸의 긴장을 푼다(앉을 때 쿠션을 등에 대는 것도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4. 굶는 다이어트는 절대 하지 않는다 5. 가방을 한쪽으로 드는 습관을 버린다.(가방의 무게는 가벼울수록 좋다. 쓸 때 없는 잡동사니는 정리해라) 6. 굽이 낮은 신발을 신는다 7. 전신거울에 자주 몸을 비춰, 바른 자세를 유지 할 수 있도록 항상 신경 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