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4년정도전쯤에 허리디스크때문에 병원에 실려간적이있었거든요. 일을하다가 심하게 삐끗 했어요.
앉을수도없고 서서 걸을수도없었고 다리에 힘이 들어가면 통증이 더 심해지고 그랬습니다.
병원말로는 4번 5번 척추가 돌출되어 신경을 누르고있다고합니다.일주일정도 움직이지말고 누워만있다가 몸이 움직여지고 통증이 없어지면 다시찾아와 물리치료프로그램을짜서 치료를 하자고 하더군요.허리 자체도 S자로 많이 휘어도 있구요..그런데 제가 일이 너무 바빠서 병원근처에는 얼씬도 못했습니다.
치료받아야되는데 라는 생각은 간절했으나 갈엄두도 못냈구요.또 팔목은 심하게 넘어져 주상골 골절을 입어 병원에서 깁스를 했습니다. 이것도 병원에서 깁스를 풀지못하고 제 자신이 직접 풀렀습니다.통증도 없고 팔목이 다시 잘 움직이게되었거든요. 병원갈시간이 안되어 직접 풀렀습니다. 그런데 수개월뒤에 팔목에도 통증이 다시 찾아오더군요.팔목운동하는것처럼 팔목을 돌리거나 무거운것을 들거나 사용하면 자주 삐끗하고 시큰시큰 통증도 같이 옵니다.예전보다 팔목의 힘을 쓰지 못하겠더라구요.어렵게 병원 한곳을 가서 엑스레이를 찍어보았는데 주상골 골절판정이 다시 나오더라구요.수술을 해야한답니다.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좋지않고 나이가 많이들면 전혀못쓰게된다고하더라구요. 이두가지때문에 얼마전에 예비군 훈련도 할수없었습니다.참석은 했으나 팔목보다 허리 통증이 더 심해 중도 퇴소했거든요..그동안 1년에 동원2번 향방2번 이렇게 몇년동안 훈련을 하면서 훈련후에 너무 힘들고 통증때문에 아파서 집에누워있곤했습니다.이번만은 참기힘들어서 중도 퇴소를 했구요. 예비군 면제가되면 좋겠지만 안된다면 2년간 예비군 훈련을 미루고싶습니다..남들보다 늦게 예비군 끝내는게 아쉽긴하지만 예전처럼 몸이 정상생활로 돌아가기를 간절히 바라고있거든요.일은 못쉬더라도 아무런 방해와 무리가 가는일이 없이 100프로 회복하고 싶거든요.몸관리를 못해 장기에도 이상이 왔구요..
이 두가지 치료하는데 기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그리고 진단서기록이 얼마나 나올수있나요?
꼭 좀 알려주세요 이번 치료에 정상생활로 돌아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