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초에 몸을 비틀다 허리에서 다리까지 찌릿~ 삐긋해서 침치료를
받았습니다. 정형외과에서 엑스레이상 척추이상은 없다고 해서 일주일은
매일 한의원 치료를 하고, 이후 일주일에 두세번 2주간 받았는데 호전은 됐지만
아직 아침에 머리 감을 때 허리를 숙이면 아프기도 하고 당기기도 해서
앉았다 일어났다 하면서 감게 됩니다.
또한, 20분정도? 앉았다 일어날때 반듯하게 일어서기가 바로 안 되어 엉거주춤
구부정하다가 천천히 허리를 펴게 됩니다.
허리가 뻣뻣하고 뻐근합니다.
허리 삐끗한 거 치곤 너무 오래 가네요.
조만간 진료를 받고자 하는데 검사가 더 필요한 부분인 건지...왜 이렇게 오래 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