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월전부터 두다리가 계속저려요. 주로 발바닥부터 종아리까지 저리고 심할때는 허벅지까지도 저려요. 요즘은 발이 바닥에 닿으면 발에 모래같은것이 밟히는것 같아요. 누워도 저리고 걸어도 저리고 의자에 앉아 있어도 저리고...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줄 정도로요. 다리가 저리기 시작하고 2주쯤 후에 신경외과에 가서 x-ray도 찍고 의사선생님이 누워보라고 하시고는 손으로도 여러곳 눌러보고, 망치같은 것으로 두드려도 보시고 하시더니 척추쪽 문제는 아니고 근육이 뭉쳐서 신경이 눌려도 그럴 수 있다고 근육을 풀어주는 반신욕 같은것을 하면 도움이 될거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다행이구나 했는데, 그 후로 2달이 넘게 계속 심해지기만 해서 어제는 흉부외과에 가서 초음파로 하지정맥류 검사를 했어요. 그런데, 혈관쪽 문제도 아니라네요. 그러면서 제 얼굴이 갑자기 상기됐다 풀어졌다 하는 증상이 있는데 그런 경우는갑상선쪽에 문제가 있는 경우에도 다리저림이 있을 수 있다고 해서 근처 내과에를 갔어요. 내과에서는 당뇨,빈혈,갑상선 검사를 했는데, 이상이 없다네요. 도대체 어째야 하는지... 참고로 인터넷에 찾아 보니까 칼슘이 부족해도 그렇다는데, 그런 경우는 잠을 잘 못 잔다는데, 저는 너무 쉽게 피로해지고 잠이 들면 잘 깨지를 못해요. 한 마디로 잠은 너무 잘 잔다는 말이죠. 참 한의원에도 가봤는데, 며칠 침을 맞고 약도 먹는데 차도는 없어요. 차도가 없는데, 비싼 약을 계속 먹기도 그렇고 해서 고민입니다. 자같은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