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엄마께서 오래전에 허리 디스크 판정을 받았습니다!
MRI 여러번 찍어보고 물리치료도 계속 다니고 있구요~
퇴행성 디스크라고 하더군요! 척추가 S자가 아니고 거의 일자로 뻣뻣하다고 합니다!
근데 엄마 본인은 통증을 심하게 느끼는데 병원에서는 수술할 정도는 아니라고 말을 합니다! 현재는 더 나빠졌는지 알수는 없구요~
그리고 팔꿈치가 아파서 거의 주기적으로 통증 주사도 맞고 하는데 몇일 전 주사를 맞은 후부터 너무 심하게 아파 움직이는 것 조차도 힘들어 합니다!
의사 선생님 말씀으로는 무거운 것을 많이 들고 일을 많이 하면 생기는 증상이라고 하는데 그냥 일반 가정주부라 그다지 격한 일을 하지 않는데도 고통을 심하게 느낍니다!
(보통 다른 사람들은 통증 주사를 맞으면 한 두달은 괜찮다고 하는데 저희 엄마는 한달도 못가서 다시 아픔을 느낍니다... 또, 여러 사람 말을 듣고 여기 저기 병원을 많이 다녔습니다)
힘줄이 가늘어 졌다고 하면서 보통 수술을 해도 딱히 좋아지지는 않는다고 하는데 정말 그럴까요? 도대체 수술 또는 다른 치료방법이 있을까요?
또, 원래 신경이 예민한 편이데 몸이 아프니 더 힘들어 하시고 요즘에는 수면제 없이는 잠을 한시간도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허리도 팔꿈치도 어떻게 해야 되는지... 수술로 해결이 되는 것인지????
제발 도와주세요~~~ 안쓰러워서 볼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