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년전 허벅지외측 마비/저림 증세가 발병하여 정형외과를 찾아갔었고, 허리디스크검사를 한결과 허리는 깨긋한 상태.
그외 추가검사없이. 허리디스크가 아니라면 골반쪽신경이 눌려서 발생되는 무슨 증후군? 이란 병명을 말씀하시더군요. 그래서 주사를 약 2회 맞았고, 그때문에 골반뼈 근처가 피부가 얇게 변질되어 핏줄이 보이는 상태, 그리고 딱딱해졌습니다. 거기다 신경쪽 약도 처방받아서 먹다가 증상이 완화되는것같아 약 한달뒤에 병원을 안갔습니다.
계속 주사와 약만 주시길래. 약을 너무 오래 복용하는것 같아서 말압니다.
그뒤로 한의원을 다니며 침도 맞고, 한약도 먹어보고, 약 6개월을 하다가 좀 차도가 있어서 그만뒀지만 여전히 1년이 지난 지금까지 약간의 저림증상이 계속되는것을 참으며 지냈습니다.
그러다가 하루는 골반 쪽을 어떻게 누르게 됐는데 허벅지까지 찌릿한 증세가 2번 느껴져서, 몇일전에 다른 정형외과를 방문하여, 진료를 받았고, 의사선생님께서 골반쪽을 눌러보시더니. 제가 다리 아팠고, 대퇴신경쪽에 압박되어있다고 말씀하셔서, 물리치료와 먹는 약물치료로 꾸준히 하면 호전될수있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허벅지 쪽에 하얗게 된것은 , 스테로이드주사에서 합병증이 온것같다구요. ㅜㅜ
그 병원에서 저는 물리치료를 1회 받았구요. 물리치료사분도 따듯한 찜질후에, 전기치료같은것을 해주셨는데, 오른쪽과 왼쪽 골반쪽을 여러번 눌러보시더니 아픈쪽의 골반이 서걱서걱 느낌이 난다며, 염증이 생긴것 같다 말씀하십니다.
신경써서 치료해주는것같아, 이병원을 꾸준히 다녀봐야지생각했는데,그 병원이 안타깝게 다음주에 폐업을 한다네요. 그래서 어딜갈지 몰라서, 대략적인 병의 원인으로 판된다는게 나왔으니 신경과에 물리치료실이 있는쪽을 가라고 알려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궁금한점은,
일단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곳병원에도 여러 센터가 있는데 통증클리닉으로 가야하나? 싶기도하고, ,,
그래서 먼저, 위의 사실대로만 판단하시면 전문가의 소견은 어떤지 궁금하구요.
현재는 잠을 잘때를 제외하고 사무실에서 앉아서 근무하는 내내 다리가 저린상태입니다.
전기가 통하는 찌릿함은 아주 가끔 있기도 하구요.
또한 제가 초진을 하러 간다면, 어느 선생님께 예약을 하고 어디분야로 찾아가야하는지 알고 싶구요,
이전 병원에서 찍었던 허리mri 영상은 따로 시디로 받아두었는데 이것또한 필요할지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초진 진료시 검사하는 항목들을 알고 싶습니다.
그럼 답변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