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세 남자 입니다.
지난 8월 20일경에 자전거 타다 넘어지면서, 왼쪽 목과 왼쪽 어깨쪽에 통증이 있었고, 그로부터 5일 후부터 왼쪽 팔과 손가락에 힘이 없다는 느낌, 근육이 항상 당겨지고 있는 듯한 느낌이 생겼습니다.
특히 팔꿈치 윗쪽 보다는 팔꿈치에서 손목 사이 부분이 심하고, 손가락은 약지와 새끼 손가락이 불편합니다.
단, 저림이나 근육떨림/통증/마비는 없고, 오로지 왼쪽만 그렇습니다.
그러던 것이, 이제는 얼굴의 왼쪽 관자놀이와 광대뼈, 턱 부근도 당김 느낌이 생겼고, 침을 삼키거나 말을 할 때 입 안쪽(왼쪽)에서 부어서 걸리는 느낌이 들어 불편합니다.
이와 관련해서 인근 정형외과에서 사고 즉시 목/어깨 x-ray 를 찍었으나, 골절이 없었고, 2주 후에ct 찍었으나, 목 디스크는 없다고 하였습니다. 목이나 어깨 쪽 신경이 자극을 받아서 그럴 수 있다는 소견으로 목 어깨부분의 물리치료와 소염진통/근육이완제의 약물치료를 40일 계속 받고 있지만, 차도가 없어서 답답한 마음에 문의 드립니다.
더군다나 얼굴쪽으로, 삼키거나 말을 할 때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니, 혹시 안 좋은 큰 병이 아닐까 불안하고, 인터넷을 보니, 구마비가 오면 안 좋은 병이 될 수도 있다고 하는데, 걱정이 많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