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월에 출산한 산모입니다.
출산후 1개월 후에 산후 검진 시 갑상선, 간, 빈혈, 신장 등 건강검진읗 하였는데, 정상이었습니다.
산후조리를 100일간 잘 한다고 하였으나, 찬물에 몇초간 담근적이 있고, 찬 바람을 1차례 센 적이 있습니다.
5월초부터 갑자기 다한증, 팔, 다리가 시린증상이 나타나고 밖에는 바람불면 몸이 시려서 못나가겠어서, 한의원에서 산후풍으로진단받고 한약 뜸 침을 치료중에 있습니다.
한의언에서는 자율신경계 검사를 했는데요 자율신경계가 정상범위가 예를들어서 10~20 이라면 9.5~10 정도로 간신히 커트라인에 미치는 수준이었습니다.
그리고 제 증상에 따르면 (다한, 땀, 시린증상)교감 신경이 항진이어야 되는데, 부교감신경이 2배정도 더 항진되어 있었습니다.
치료 후 땀은 줄어들었는데 시린건 도통 낳지가 않고 치료비용도 어마어마하기에 여기저기 검색을 하던 중, 자율신경실조증이라는 병명을 알게되었습니다.
이런 경우에도 자율신경실조증으로 보고 치료를 받을 수 있는지(부교감 신경 항진), 자율신경검사를 다시 해보아야 하는지(자율신경은 24시간 변한다고 하더라구요) 본의워에서 실조증을 검사하는 방법과 치료법 등에 대해서 문의 드려봅니다.
그리고 실조증이 맞다면 성상신경절 주사 치료 방법이 효과가 있을지요..
이거 맞고 효고가 있는분도 계시고 없는분도 계셔서. 고민이 많이 됩니다.
우선 찾아가서 진료를 받아보는게 우선이겠지만, 아기가 있어서 아기를 안고 찾아뵙기가 좀 그래서요..
바쁘시겠지만 친절한 상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