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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보도자료10.2.11]'꼬부랑 할머니' 만드는 "척추관협착증"

관리자 2016-05-31 (화) 12:37 9년전 1374  
흔히 '꼬부랑 할머니'라는 노래로 알려진 허리가 둥그렇게 구부러진 노인들의 예가 바로 대표적인 척추관협착증의 양상이다. 척추관협착증을 앓게 되면 다리와 엉치 쪽에 극심한 통증이 나타나게 되어 장시간 보행이 힘들어 지는데 허리를 앞으로 구부렸을 때 척추관 사이의 공간이 늘어나기 때문에 신경압박 정도가 줄어들어 통증이 덜하게 되고 그렇기에 구부정하게 허리를 구부리고 다니는 게 편해지게 된다.

척추관협착증은 종아리가 심하게 아프고 엉치나 허벅지, 종아리, 발끝이 저리는 양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허리질환이 아닌 무릎 질환으로 생각해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되면 심한 경우 허리가 휘어지거나 하반신 마비까지 초래할 수 있기에 조기 검진을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척추관협착증은 퇴행성 질환으로 노인에게 많이 나타나며, 혈관의 동맥경화증처럼 척추 주변의 뼈, 인대 등이 딱딱하게 굳어 신경이 지나가는 척추관을 막아 신경을 압박하는 질환이다. 주로 50세 이후에 발병하며 디스크와는 달리 보통 한 두 달 내에 저절로 좋아지는 경우는 거의 없으므로 가능한 빨리 치료하는 것이 좋다.

보통 보행 장애로부터 나타나, 걷다가 허리를 펴면 척추관이 더 좁아지기에 통증이 더 심해지고 그러다 자신도 모르게 몸을 앞으로 구부리게 된다.

길을 가다 보면 이와 같은 증상으로 앉았다가 다시 등을 구부리고 걷는 노인들을 많이 보게 되는데 대부분 척추관협착증이 있을 때 이렇게 걷는다.

디스크와 척추관협착증을 구별하는 방법은 누워서 다리를 들어 올릴 경우 뒷부분이 당겨 많이 올라가지 않으면 디스크이고 별 어려움 없이 누워서 다리를 들어 올릴 수 있으면 척추관협착증 으로 볼 수 있다.

신경외과 전문의 남천현원장(홍익 신경외과 )는 "증상의 완화와 악화가 반복되면서 수개월에서 수년에 걸쳐 병이 진행되는 것이 척추관 협착증의 특징이다. 초기에는 활동을 자제하고 안정을 취하면 쉽게 호전이 되지만, 잘못된 생활습관이나 자세를 가지고 있거나 외상을 받게 되면 급속히 악화되기 쉬우므로 가급적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요추관 협착증의 경우 허리 통증이 빈번하게 나타나며 요추간판 탈출증 때와 달리 엉덩이나 항문 쪽으로 찌르는 듯 또는 쥐어짜는 듯하거나 타는 것 같은 통증과 함께 다리의 감각장애와 근력저하가 동반되는데 이는 찬 기후에 있거나 활동을 하면 악화되고 따뜻하게 해주거나 안정을 취하면 호전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홍익신경외과 전문의 남천현 원장은 "노화가 진행되면 척추관 주변의 인대와 뼈가 두꺼워지면서 척추관이 서서히 좁아지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나이가 들수록 골프나 볼링 등 허리에 부담이 가는 운동을 무리하게 즐기기보다는 걷기나 등산, 수영 등 허리에 무리가 없는 유산소운동과 복부를 강화시키는 것이 허리 건강에 보다 효과적이다. 과도한 비만 또한 척추 주변 근육을 약화시켜 퇴행성 변화의 촉진을 가져올 수 있으므로 평소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체중을 조절하는 것도 척추관 협착증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강조한다.

도움말: 홍익신경외과 전문의 남천현 원장

출처 : 홍익신경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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